[Kotlin] 9.5 프로퍼티 접근자 로직 재활용: 위임 프로퍼티

9.5.1 위임 프로퍼티의 기본 문법과 내부 동작

• 프로퍼티의 getter/setter 로직을 다른 객체에 위임하는 방식
• 공통된 로직을 재사용할 수 있어 중복 제거와 코드 간결화에 유리함

val property by delegate

• delegate는 getValue / setValue 함수를 가진 객체여야 함

9.5.2 위임 프로퍼티 사용: by lazy()를 사용한 지연 초기화

• 지연 초기화는 객체의 일부분을 초기화하지 않고 남겨뒀다가 실제로 그 부분의 값이 필요할 경우 초기화할 때 흔히 쓰이는 패턴

val name: String by lazy {
    println("계산 중...")
    "Kotlin"
}

• 표준 위임 프로퍼티 종류
  • lazy → 지연 초기화
  • observable → 값 변경 감지
  • vetoable → 변경 조건 검사
  • Delegates.notNull<T>()→ 반드시 나중에 초기화돼야 할 값에 사용